롯데물산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오피스에 입주한 기업들과 함께 사회공헌 협의체인 '더 마루'를 만들고 첫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.
'더 마루'는 이달 한 달 동안 롯데월드타워 1층 로비에 사회적기업인 '아름다운가게' 부스를 설치해 타워 입주기업 임직원들로부터 개인 물품을 기부받습니다.
롯데물산과 유한킴벌리, 데상트코리아 등 9개사 임직원이 참여합니다.
이광엽 [kyuplee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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